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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골드코스트로 서핑하러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평소에 운동신경도 별로 없고 물을 조금 무서워하는 편이라 걱정이 앞서네요. 완전 왕초보를 위한 입문 강습이 잘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서핑 보드 위에 서보지도 못하고 물만 먹고 오는 건 아닐지 걱정이에요. 그리고 현지 로컬 샵에서 영어로 강습받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한인 강습을 찾아보는 게 소통에 더 편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물 무서워하셔도 강사들이 얕은 물에서만 안전하게 진행하니까 걱정 마세요! 저도 맥주병인데 서핑 입문 성공했습니다.
영어 소통이 아예 불가능한 게 아니라면 로컬 강습도 몸짓발짓으로 다 알아들을 수 있어요. 오히려 더 활기차고 재밌습니다!
골드코스트는 파도가 좋아서 초보자 맞춤 강습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첫날에 보드 위에 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