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공포증이 약간 있는 맥주병인데 골드코스트까지 와서 서핑을 안 해볼 수가 없더라고요. 큰맘 먹고 한국인 강사님이 계시는 서핑 스쿨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 타임이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파도도 적당해서 시작 전부터 엄청 설넜어요. 지상에서 보드 위에 서는 법이랑 패들링하는 법 한참 연습하고 바다로 들어갔는데, 처음엔 계속 물 먹고 보드에서 떨어지기 바빴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뒤에서 파도 타이밍 맞춰서 계속 밀어주시고 자세 잡아주셔서 마지막엔 아주 잠깐 일어섰어요! 그 순간 짜릿함은 정말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 서핑 끝나고 해변가 카페에서 먹은 아사이볼도 꿀맛이었습니다. 골드코스트 가시면 서핑은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골드코스트 파도가 서핑하기 진짜 좋다던데 초보자한테도 적당했나 보네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마지막에 일어서셨을 때 진짜 짜릿하셨을 것 같아요. 후기 보니까 저도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서핑 끝나고 해변을 바라보며 먹는 아사이볼은 정말 천국의 맛이죠. 글에서 행복함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한국인 강사님이 계시니까 확실히 피드백 받기 편했겠어요. 서핑 스쿨 정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서핑이라니 로망 그 자체네요. 날씨까지 완벽해서 더 좋으셨겠어요.
저도 맥주병이라 서핑은 엄두도 못 냈는데, 이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다음 여행 때 도전해봐야겠어요.
첫 서핑에 보드 위에서 일어나는 데 성공하셨다니 소질이 있으신 편인데요? 완전 부럽습니다!
와, 물 공포증 있으신데도 도전하셨다니 대단해요! 저도 골드코스트 가면 꼭 서핑 배워보고 싶네요.
저도 지난달에 골드코스트 다녀왔는데 서핑 안 하고 온 게 너무 후회되네요. 다음엔 꼭 할 거예요!
혹시 한 타임에 몇 명 정도 같이 강습을 받나요? 예약할 때 참고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아침 9시 타임이라 물도 맑고 사람도 적당했겠어요. 생생한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드코스트에서 먹는 아사이볼은 진짜 사랑이죠! 서핑 후에 먹으면 더 꿀맛이었을 것 같아요.
물을 무서워해도 강사님이 뒤에서 잘 잡아주시면 탈 수 있군요! 저 같은 초보에게 정말 희망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