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에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투어를 가려고 예약 사이트를 보는데 업체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일단 대형 폰툰(인공 섬)을 사용하는 '리프 매직'이랑 헬기 투어가 포함된 '리프플라이트' 두 군데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혹시 두 업체 다 이용해 보셨거나 하나라도 다녀오신 분 계시면 장단점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가족 여행이라 멀미가 덜하고 휴식 공간이 잘 되어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스노클링 외에도 유리 바닥 배(글라스 바텀 보트)나 반잠수함 같은 액티비티가 잘 포함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후기 기다릴게요!
저번에 리프플라이트 타고 헬기 투어 해봤는데 위에서 보는 뷰가 환상적이었어요. 부모님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으시면 헬기 포함된 곳도 고려해 보세요.
리프 매직 다녀왔는데 반잠수함이랑 글라스 바텀 보트 모두 무료로 탑승 가능해서 물에 안 들어가시는 부모님도 대만족하셨어요.
케언즈 바다는 바람 불면 멀미가 심할 수 있으니 출발 30분 전에 꼭 멀미약 챙겨 드시게 하세요.
부모님 연세가 있으시면 아무래도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대형 폰툰인 리프 매직이 더 안전하고 편하실 거예요.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무조건 리프 매직 추천드려요. 폰툰이 정말 넓고 흔들림이 적어서 부모님 쉬시기 아주 좋습니다.
리프플라이트 헬기 투어는 이동 시간이 절약되고 하늘에서 보는 리프가 진짜 멋지긴 해요. 예산 여유 있으시면 강추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물을 무서워하셔서 걱정했는데, 리프 매직에서 반잠수함 타시고 엄청 좋아하셨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