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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오면 누구나 오페라 하우스를 보러 가지만, 정말 예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는 따로 있더라고요. 제가 이번 여행에서 찾은 최고의 명당 몇 군데를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역시 천문대 언덕(Sydney Observatory)입니다.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서 로맨틱한 분위기에 최고예요. 해 질 무렵에 가서 노을부터 야경까지 꼭 다 보고 오세요. 두 번째는 맥콰리 부인의 의자(Mrs Macquarie's Chair) 주변 산책로입니다. 여기서 보는 뷰가 엽서에 나오는 바로 그 구도예요! 낮에도 예쁘지만 밤에 조명이 켜진 오페라 하우스가 물에 비치는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가벼운 겉옷 하나 챙겨서 천천히 걸어가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맥콰리 부인의 의자에서 보는 뷰가 진짜 예술이죠. 저도 거기서 인생샷 건졌어요!
와, 다음 달에 시드니 가는데 진짜 꿀정보네요! 천문대 언덕 꼭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