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가면 기념품 숍 가기 전에 일단 동네 큰 마트(Woolworths나 Coles)부터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성비 넘치고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진짜 많거든요. 제가 직접 먹어보고 써보고 주변 지인들 반응 좋았던 것들만 추려봤습니다. 첫 번째는 역시 팀탐(TimTam)입니다. 한국에도 수입되지만 호주 현지에는 종류가 비교도 안 되게 많고, 무엇보다 시즌 한정판 맛들이 계속 나와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더블 코트'나 '솔티드 카라멜' 맛은 꼭 드셔보세요. 두 번째는 '포포크림(Lucas Papaw Ointment)'입니다. 이건 만능 연고 같은 건데 건조한 입술이나 상처 난 데 바르면 직빵입니다. 마트나 약국(Chemist Warehouse)에서 튜브형으로 사면 가격도 싸고 선물용으로 딱이에요. 마지막으로 호주가 유제품이랑 꿀이 엄청 유명한 거 아시죠? 마트에서 파는 마누카 꿀(Manuka Honey) 브랜드 제품들 잘 비교해 보시고 사 오세요. 등급(MGO) 높은 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겟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 국민 잼이라는 베지마이트는...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니 작은 사이즈로 도전해 보시고 선물용으로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포포크림은 가성비 선물로 최고예요. 저도 호주 갈 때마다 지인들 주려고 10개씩 쟁여와요.
팀탐 더블코트는 진짜 진리죠. 우유에 빨대처럼 꽂아서 빨아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베지마이트는 아주 얇게 펴 바르고 버터랑 같이 먹어야 그나마 먹을 만하더라고요.
울워스랑 콜스 번갈아 가면서 세일 품목 비교해보고 사면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해두고 호주 여행 갈 때 마트 쇼핑 리스트로 꼭 참고할게요.
와, 정리 진짜 깔끔하게 잘해주셨네요! 다음 달에 호주 가는데 마트 먼저 털어야겠어요.
포포크림 입술 건조할 때 바르고 자면 다음 날 바로 촉촉해져서 완전 인생템이에요.
팀탐 한정판 맛들은 보일 때 바로 사야 해요. 나중에 사려고 다시 가니까 품절이더라고요.
마누카 꿀 등급 높은 거 한국에서 사려면 진짜 비싼데 호주 마트가 확실히 저렴하더라고요.
베지마이트는 진짜 호불호 엄청 갈리더라고요. 저는 한 입 먹고 도저히 못 먹겠어서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