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멜버른 여행 중에 그레이트 오션 로드 일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지만, 이동 시간이 길어서 체력적으로 꽤 힘들었어요. 아침 일찍 출발해서 편도로만 3~4시간을 달려야 하는데, 도로가 꽤 꼬불꼬불합니다. 평소에 멀미 안 하시는 분들도 예방 차원에서 멀미약은 꼭 미리 드시는 걸 추천해요. 하지만 12사도 바위를 눈앞에 마주했을 때의 그 감동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파도가 깎아 만든 절벽이 예술이더라고요.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역사 이야기도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다녀왔습니다. 멜버른 가시는 분들은 하루 시간 내서 다녀올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와,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멀미약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멜버른 여행 계획 중인데 일정에 꼭 넣어야겠어요. 소중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12사도 바위 직접 보면 진짜 압도되는 느낌이죠.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셨겠어요!
왕복 7~8시간이라 망설여졌는데, 역시 가볼 만한 가치가 있나 보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날씨는 어땠나요?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해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혹시 어떤 투어사 이용하셨는지 정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저 멀미 진짜 심한 편인데 귀밑에 붙이는 패치라도 사 가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멜버른 필수 코스라더니 역시 대박입니다.
가이드 투어로 가니까 설명도 듣고 편하셨겠어요. 저도 자유여행 말고 투어 신청해야겠어요.
꼬불꼬불한 길이라니 벌써부터 멀미 걱정이 되지만 12사도는 꼭 보고 싶네요.
일일 투어는 체력 소모가 크긴 하죠. 그래도 인생샷 건지셨을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녀왔는데 올 때 갈 때 기절해서 잤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뷰는 정말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