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주 동안 호주 여행을 다녀왔는데, 환전을 얼마나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후기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금은 거의 쓸 일이 없었습니다. 요즘 호주는 대중교통부터 식당, 카페, 심지어 노점상까지 전부 카드 결제가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트래블로그 카드에 호주 달러를 충전해서 사용했는데, 수수료도 없고 정말 편리했습니다. 혹시 몰라 현금으로 100달러만 환전해 갔는데, 결국 다 쓰지 못하고 마지막 날 공항에서 억지로 털고 왔네요. 다만 혹시 모를 비상 상황이나 시장 투어를 위해 아주 소액(50~100달러 정도)만 현금으로 챙기시고, 나머지는 모바일 페이나 수수료 없는 해외 결제 카드를 준비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맞아요, 요즘은 버스나 트램 탈 때도 그냥 개인 신용카드나 트래블카드로 태그하면 되니까 정말 편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시드니 가는데 현금은 조금만 환전해야겠네요.
진짜 세상 좋아졌네요. 예전엔 동전 남는 거 처리하느라 골치 아팠는데 말이죠.
가끔 카드 안 되는 곳 있을까 봐 걱정했는데 안심이 됩니다.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트래블로그랑 트래블월렛 중에 고민 중인데 호주에서는 둘 다 잘 되겠죠?
꿀팁 감사합니다. 환전 수수료 아낄 수 있겠네요.
혹시 대중교통 이용할 때 카드 한 장으로 동반인까지 결제 가능한가요?
저도 호주 갔을 때 현금 쓸 일이 거의 없었어요. 마켓에서도 다 카드 받아주더라고요.
현금 100달러도 남으셨다니 대단하네요! 저도 이번에 갈 때 50달러만 비상금으로 챙겨가야겠습니다.
진짜 호주는 카드 결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트래블카드가 필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