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일정을 마치고 멜버른으로 넘어갈 때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지 엄청 고민했습니다. 시간 절약을 위해 국내선 비행기를 탈지, 아니면 낭만적인 야간열차(XPT)를 탈지 비교하다가 결국 시간과 체력을 아끼기 위해 국내선을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젯스타나 버진오스트레일리아 같은 저가 항공을 이용하면 비행시간은 1시간 반 정도밖에 안 걸립니다. 야간열차는 거의 11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호주 국내선은 수하물 규정이 엄격하고 연착이 잦은 편이라 공항에 여유 있게 가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 짐이 아주 많고 기차 안에서 하룻밤 자면서 풍경을 보는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야간열차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여행 일정이 짧고 피로도를 줄이고 싶다면 무조건 비행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젯스타 수하물 검사 진짜 깐깐하죠. 저도 지난번에 추가 요금 낼 뻔해서 식겁했습니다.
국내선 연착이 잦다는 꿀팁 감사합니다. 공항에 좀 일찍 가야겠네요.
버진오스트레일리아 수하물 규정은 젯스타보다 널널한 편인가요? 혹시 이용해 보신 분 계실까요?
야간열차 11시간은 생각만 해도 피곤할 것 같아요. 비행기 타시길 정말 잘하셨네요.
기차 여행 낭만은 있지만 체력 소모가 엄청날 것 같긴 해요. 여행에선 체력 관리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호주는 워낙 넓어서 도시 간 이동할 때는 비행기가 제일 무난하고 편한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시드니에서 멜버른 넘어가는데 역시 비행기가 답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행시간이 1시간 반밖에 안 걸린다니 생각보다 엄청 가깝네요. 무조건 비행기 타야겠어요.
기차 안에서 보는 풍경도 궁금하긴 한데, 짧은 일정이라면 무조건 시간 절약이 최고죠.
저도 예전에 XPT 타봤는데 한 번쯤은 타볼 만하지만 두 번은 못 타겠더라고요. 비행기 추천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