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를 어제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 늦게 돌아오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12사도 바위는 정말 웅장함 그 자체였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어요. 현장에서 추가 비용을 내고 헬기 투어도 신청해서 탔는데,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해안선과 바위들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헬기 투어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타세요. 진짜 후회 안 하실 겁니다. 다만 해안가라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고 날씨가 수시로 바뀝니다. 해가 떠 있어도 바람 때문에 꽤 쌀쌀하니까 바람막이나 얇은 패딩 하나쯤은 꼭 가방에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2사도 바위는 정말 자연의 신비 그 자체인 것 같아요. 헬기에서 본 풍경도 궁금하네요.
역시 멜버른 여행의 꽃은 그레이트 오션 로드군요! 후기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헬기 투어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타기로 결심했습니다.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헬기 탑승 비용은 대략 얼마 정도였나요?
바람막이는 필수템이군요. 여행 가방에 꼭 챙겨 넣어야겠어요.
일정이 많이 빡빡한 편인가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체력적으로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바람 정말 장난 아니죠. 저도 패딩 안 챙겨갔다가 엄청 고생했어요.
저도 다음 달에 멜버른 가는데 헬기 투어는 꼭 예약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날씨가 안 좋아서 헬기 못 탔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음 기회엔 꼭 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