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호주 시드니로 3박 4일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라 일정을 알차게 짜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동선 조율이 쉽지 않네요. 대략적인 루트를 적어볼 테니 보시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1일 차는 오전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오페라 하우스랑 하버 브릿지 근처 산책하고, 저녁에는 천문대에서 야경을 볼 예정입니다. 2일 차는 블루마운틴 일일 투어를 다녀오려고 해요. 3일 차는 본다이비치랑 왓슨스베이 쪽을 가보고 싶은데 하루에 다 돌기 무리가 없을까요? 마지막 날은 쇼핑이랑 시내 구경 위주로 하려고 합니다.\n\n혹시 이동 동선 중에 너무 빡빡하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다면 가차 없이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시드니 맛집도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드니는 교통카드로 오팔카드나 일반 컨택리스 신용카드 쓰시면 편해요. 대중교통 환승도 잘 되어 있습니다.
혼자 가시는 거면 왓슨스베이에서 피쉬앤칩스 사서 바다 보면서 드셔보세요. 힐링 그 자체입니다.
본다이비치 가시면 아이스버그 수영장 구경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사진 찍기 정말 좋은 스팟입니다.
맛집으로는 똠양꿍 국수 좋아하시면 '챗타이' 추천해 드려요.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 곳입니다.
3박 4일 일정 정말 알차게 잘 짜셨네요! 1일 차 천문대 야경은 정말 필수 코스예요.
3박 4일치고는 동선이 아주 깔끔해서 그대로 진행하셔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3일 차 본다이비치랑 왓슨스베이는 대중교통으로 하루에 다 돌기 충분해요. 본다이에서 갭파크 쪽으로 버스 타면 금방입니다.
블루마운틴 투어 다녀오시면 은근히 피곤할 텐데, 3일 차 일정을 너무 일찍 시작하지 않는 걸 추천해 드려요.
시드니 맛집으로 허리케인 그릴 립 추천합니다! 달링하버 야경 보면서 먹기 딱 좋아요.
쇼핑하실 때 퀸 빅토리아 빌딩(QVB) 꼭 들러보세요. 건물 자체가 너무 예뻐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첫날 오페라 하우스 근처 '오페라 바'에서 맥주 한잔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분위기 최고예요.
블루마운틴 투어 예약하실 때 별보기 포함된 상품으로 하시면 인생샷 건질 수 있어요.
마지막 날 시내 쇼핑하실 때 패디스 마켓에서 기념품 저렴하게 구매하시는 것도 팁이에요.
일정이 아주 군더더기 없네요. 혼자 여행이시니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천문대 올라가실 때 돗자리나 얇은 외투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저녁에는 바람 불어서 은근히 쌀쌀해요.
3일 차 동선은 본다이비치 먼저 갔다가 왓슨스베이에서 페리 타고 서큘러키로 돌아오는 코스를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