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시드니랑 브리즈번 9박 10일 여행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가기 전에 환전을 얼마나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현금은 거의 필요 없었습니다.\n\n저는 트래블로그 카드에 호주 달러를 충전해서 사용했는데요. 대중교통(트레인, 페리, 버스) 탈 때 카드 단말기에 그냥 태그만 하면 결제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식당, 카페, 마트, 심지어 기념품 숍에서도 전부 카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현금은 혹시 몰라 50달러만 비상용으로 들고 다녔는데 한 번도 쓸 일이 없어서 마지막 날 공항에서 털고 왔네요.\n\n그래도 가끔 야시장이나 아주 작은 로컬 숍에서는 현금을 요구할 수도 있으니, 소액만 비상용으로 가지고 계시고 웬만하면 수수료 없는 해외 결제 카드를 주 카드로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지난달에 멜버른 다녀왔는데 카드로 다 해결했어요. 현금은 진짜 쓸 일이 없더라고요.
페리 탈 때도 그냥 카드 태그가 된다니 너무 편해 보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호주 여행 준비 중인데 환전 얼마 해야 하나 막막했거든요. 이 글 보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와, 진짜 세상 편해졌네요. 저도 다음 달 시드니 가는데 환전 고민 덜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상금으로 한 50달러만 현금으로 챙겨가야겠네요.
맞아요, 호주는 진짜 카드 결제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현금 쓸 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대중교통 카드로 바로 찍히는 게 진짜 꿀이네요. 트래블로그 카드 꼭 챙겨가야겠어요.
혹시 트래블월렛도 잘 되나요? 로그랑 월렛 중에 어떤 걸 가져갈지 고민 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