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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 중순에 골드코스트로 서핑하러 가려고 계획 중인 서핑 생초보입니다. 수영은 할 줄 알지만 파도를 타본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초보자 강습을 받아보고 싶어요. 현지 업체가 많던데 영어 소통이 완벽하지 않아도 강습을 따라가는 데 무리가 없을까요? 아니면 한인이 운영하는 서핑 스쿨을 찾아보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혹시 서핑할 때 개인 준비물로 아쿠아슈즈나 래시가드 외에 꼭 챙겨야 할 게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도가 너무 세서 초보자가 다치지는 않을지 걱정도 좀 되네요.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파도가 매일 달라서 초보 구역은 안전하게 진행돼요. 걱정 말고 도전해 보세요!
서핑 보드에 쓸려 살이 쓸릴 수 있으니 래시가드는 긴팔, 긴바지(또는 레깅스) 추천드려요.
아쿠아슈즈는 보통 서핑할 때 맨발로 타서 필요 없을 수도 있어요. 샵에 한 번 문의해 보세요.
현지 강사분들 엄청 유쾌하시고 "업! 업!" 외쳐주시는 것만 알아들어도 반은 성공입니다.
선크림은 무조건 '워터프루프'로 엄청 강력한 거 챙기세요. 호주 햇빛 정말 뜨겁습니다.
저도 완전 초보였는데 현지 강습 들었어요! 강사님들이 몸짓 발짓으로 다 설명해 주셔서 영어 못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한인 서핑 스쿨도 검색해 보면 몇 군데 나와요. 설명 확실히 듣고 싶으시면 한인 샵 추천합니다.
수영하실 줄 안다면 물에 빠지는 두려움은 덜하시겠네요. 보드가 둥둥 떠서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