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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수영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몸치인데, 골드코스트까지 와서 서핑을 안 해볼 수가 없어서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초보 강습을 신청했습니다. 전날 밤부터 엄청 긴장했었어요. 강사님이 엄청 유쾌하시고 안전 교육부터 꼼꼼하게 시켜주셨습니다. 모래사장에서 일어서는 테이크오프 동작을 무한 반복 연습하고 드디어 바다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물 엄청 먹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강사님이 뒤에서 파도 타이밍 맞춰서 밀어주시니까 서너 번 시도 끝에 보드 위에 서는 데 성공했어요! 그 짧은 몇 초 동안의 짜릿함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골드코스트 가시면 겁먹지 말고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서핑 보드 위에 처음 일어섰을 때 그 짜릿함은 진짜 평생 가죠! 축하드려요.
와, 몸치도 가능하다니 용기가 생기네요! 저도 이번에 골드코스트 가는데 예약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