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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호주 시드니로 4박 5일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대략적인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빡빡하지 않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날은 오후 도착이라 오페라 하우스랑 서큘러 키 주변 가볍게 산책하고, 둘째 날은 블루마운틴 투어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셋째 날은 본다이 비치랑 왓슨스 베이, 넷째 날은 포트스테판 모래썰매 투어, 마지막 날은 기념품 쇼핑 후 출국입니다. 혹시 동선상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시드니 맛집이나 꼭 가봐야 할 카페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시드니는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써리힐즈에 있는 싱글오 카페 꼭 가보세요!
포트스테판은 이동 시간이 왕복 5시간 이상이라 생각보다 하루가 다 가더라고요. 날씨 꼭 확인하고 가세요!
왓슨스 베이 가실 때 페리 타시는 거죠? 페리에서 보는 시드니 전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본다이 비치 가시면 아이스버그 수영장 구경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사진 정말 잘 나옵니다.
4박 5일인데 투어가 두 개나 들어가서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알찬 일정이네요!
첫날 오페라 하우스 근처 오페라 바에서 맥주 한잔하시는 거 강추합니다. 뷰가 끝내줘요.
블루마운틴 투어 갔다 오면 엄청 피곤하니까 다음 날 아침은 여유롭게 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