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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바투 볼롱 비치에서 생애 첫 서핑 강습을 받고 왔습니다. 초보자들이 타기에 파도 높이나 수심이 아주 적당했고 해변에 서핑 숍들이 많아서 현장에서 바로 예약하고 진행했어요. 로컬 강사님이 친절하게 자세도 잡아주시고 뒤에서 잘 밀어주신 덕분에 첫날부터 보드 위에 설 수 있었습니다. 서핑 끝나고 해변 근처의 힙한 브런치 카페에 들러 아사이볼과 아보카도 토스트를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짱구는 우붓이나 스미냑과는 또 다른 젊고 활기찬 서퍼들의 에너지가 가득해서 머무는 내내 심심할 틈이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