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어제 짱구에서 출발해서 누사페니다 서부 일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뷰는 정말 환상적이지만, 이동 경로가 생각보다 많이 고되고 힘들었어요. 클링킹 비치와 브로큰 비치는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웅장해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소문대로 도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아서 차 멀미가 정말 심하더라고요. 멀미약은 투어 시작하기 최소 30분 전에 미리 복용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리고 클링킹 비치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경사가 거의 수직에 가까워서 정말 위험해 보였어요. 웬만하면 위에서 사진만 찍으시고 안전하게 위쪽 산책로만 둘러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이드분이 사진을 열정적으로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은 많이 건졌네요! 준비물로는 선크림, 모자, 그리고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샌들 신고 오신 분들 걷기 힘들어하시는 걸 많이 봤어요. 가실 분들은 체력 충전 단단히 하고 다녀오세요!
우와 사진 진짜 잘 나왔네요! 가이드분 팁은 보통 얼마나 드리셨나요?
길 진짜 험하죠 ㅠㅠ 저도 저번에 다녀오고 온몸이 쑤셨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