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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물을 무서워해서 서핑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꾸따 해변에서 초보자 맞춤 강습을 받고 완전히 서핑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로컬 강사님이 한국어도 꽤 잘하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안심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보드 위에 일어섰을 때의 짜릿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n\n꾸따 해변은 파도가 일정하고 바닥이 모래라서 초보자들이 넘어지더라도 다칠 위험이 적어 서핑 입문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것 같습니다. 2시간 강습 받고 나니 체력은 방전되었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서핑 끝나고 해변가에서 마시는 빈탕 맥주는 정말 꿀맛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