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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드디어 버킷리스트였던 발리 한 달 살기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으로 일도 조금씩 하면서 쉴 예정인데, 숙소 위치 때문에 며칠째 고민이네요. 서핑도 배우고 힙한 카페나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짱구가 끌리는데, 또 한편으로는 조용하게 초록초록한 논뷰 보면서 요가하고 힐링하려면 우붓이 맞나 싶기도 합니다. 두 곳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고 들었는데, 한 달 살기 해보신 분들은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2주씩 나눠서 지내는 게 나을까요?
무조건 2주씩 나눠서 지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두 곳 매력이 정말 달라서 둘 다 경험해 보셔야 해요.
디지털 노마드로 일도 하셔야 한다면 인프라가 좋은 짱구가 조금 더 편하실 거예요.
요가랑 조용한 힐링이 목적이시라면 우붓이 진리입니다. 아침에 새소리 들으며 깨는 기분은 말로 다 못 해요.
짱구는 트래픽 잼이 정말 심해서 이동할 때 오토바이 운전 필수예요. 초보시라면 우붓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