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어제 누사페니다 동부 일일 투어 다녀왔는데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다이아몬드 비치랑 아투 비치 갔는데, 왜 다들 인생샷 명소라고 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더라고요. 바다 색깔이 정말 현실감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이동할 때 길이 엄청 험하고 울퉁불퉁해서 멀미약은 필수인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이아몬드 비치 내려가는 계단이 생각보다 가파르고 좁아서 쪼리보다는 무조건 편한 운동화 신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려갈 때 진짜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가이드분이 사진을 너무 열정적으로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 많이 건졌네요. 체력적으로는 조금 힘들었지만 발리 여행 가신다면 하루 정도는 시간 내서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와, 사진만 봐도 바다 색깔이 정말 예술이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운동화 꼭 챙겨야겠어요.
누사페니다 길 진짜 험하죠. 저도 멀미약 안 먹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