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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게 바로 '발리 벨리(장염)'였습니다. 워낙 악명이 높아서 비상약도 한가득 챙겨갔었는데요. 다행히 일주일 동안 아무 탈 없이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제가 실천했던 몇 가지 팁 공유해 드려요. 우선 양치할 때는 무조건 생수를 사용했습니다. 호텔 수돗물도 안심할 수 없다고 해서 양치컵에 생수 부어서 사용했어요. 그리고 길거리 노점(와룽)에서 파는 음료에 들어가는 얼음은 둥근 모양에 구멍이 뚫린 제빙기 얼음인지 꼭 확인하고 먹었습니다. 일반 각얼음이나 깬 얼음은 수돗물로 만들었을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손 소독제 수시로 바르고, 조금이라도 위생이 의심되는 곳은 피했습니다. 맛있는 거 많은 발리에서 아프면 너무 억울하니까 다들 조심해서 즐거운 여행 하세요!
진짜 양치할 때 생수 쓰는 건 필수 중의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해서 살아남았습니다.
얼음 구멍 확인하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주에 출국하는데 꼭 기억하겠습니다.
저 첫 발리 여행 때 방심했다가 삼일 내내 누워만 있었어요. 다들 이 글 보고 꼭 예방하세요.
길거리 와룽 음식도 맛있어 보인다고 아무 데나 가면 위험하더라고요. 구글 평점이나 위생 상태 잘 보고 가야 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