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가을에 퇴사하고 발리 짱구 지역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고, 숙소는 수영장이 딸린 깔끔한 쉐어하우스나 독채 스튜디오를 알아보고 있어요.\n\n대략적인 예산을 짜봤는데 숙박비로 120만 원, 식비 및 카페 이용료로 80만 원, 스쿠터 대여 및 기름값으로 15만 원, 기타 액티비티(서핑, 요가 등)와 쇼핑으로 50만 원 해서 총 26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표 값은 제외한 금액이에요.\n\n이 정도 예산이면 너무 아끼지 않고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짱구 물가가 요즘 많이 올랐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실제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요즘 짱구 숙소 값이 많이 오르긴 했는데, 120만 원 정도면 깔끔한 곳 충분히 구하실 수 있습니다.
260만 원이면 혼자 생활하시기에 아주 충분하고 여유로운 예산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고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식비랑 카페에 80만 원 잡으셨는데, 로컬 식당 위주로 가시면 예산이 꽤 많이 남으실 거예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요가나 서핑 자주 하실 예정이면 액티비티 비용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260만 원이면 혼자 생활하시기에 아주 충분하고 여유로운 예산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고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짱구에서 한 달 살았는데 비슷한 예산으로 정말 호화롭게 놀다 왔어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요즘 짱구 숙소 값이 많이 오르긴 했는데, 120만 원 정도면 깔끔한 곳 충분히 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