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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빠당바이 선착장을 통해 길리 트라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예약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어서 다른 분들은 고생하지 마시라고 몇 가지 팁을 공유합니다.\n\n우선 배표는 현장 구매보다 클룩이나 에카자야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시는 게 훨씬 저렴하고 안전합니다. 현장에 가면 삐끼들이 정말 집요하게 달라붙어서 비싼 가격을 부르거든요. 그리고 에카자야처럼 큰 업체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파도가 셀 때 작은 배들은 흔들림이 정말 심해서 멀미약이 필수입니다.\n\n마지막으로 캐리어 분실 방지를 위해 짐에 꼭 이름표나 눈에 띄는 스티커를 붙여두세요. 선원들이 짐을 한꺼번에 싣고 내리기 때문에 섞이기 쉽습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길리 여행 되세요!
현장 예매하려다가 이 글 보고 바로 클룩에서 에카자야로 예약했습니다. 정말 귀한 정보 감사드려요.
빠당바이 선착장 삐끼들 정말 장난 아니죠. 초행길이면 멘붕 오기 딱 좋은데 미리 예매해 두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캐리어 분실 걱정 많았는데 스티커나 네임택 꼭 붙여야겠네요. 생각지도 못한 꿀팁 정말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