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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생샷 건지러 누사페니다 동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인스타에서 보던 다이아몬드 비치는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지만, 거기로 내려가는 계단은 정말 지옥이었어요. 경사가 거의 수직에 가까운 구간도 있어서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체력 약하신 분들은 무리해서 끝까지 내려가지 마시고 위에서 사진만 찍으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래도 밑에 내려가서 파도 소리 들으니까 가슴이 뻥 뚫리긴 하더라고요. 가실 때 무조건 운동화 신으시고 물 넉넉히 챙기세요. 쪼리 신고 가신 분들 정말 고생하시는 거 많이 봤습니다.
다이아몬드 비치 내려가는 길 진짜 악마의 계단이죠. 가다가 중간에 포기할 뻔했어요.
와,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운동화 필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해 보이는데 진짜 체력 준비 단단히 하고 가야겠네요.
물 넉넉히 챙기라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무조건 운동화 신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