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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길리 트라방안에 무사히 도착해서 글 씁니다. 빠당바이 항구 가시면 호객꾼들이 정말 엄청나게 달라붙는데 절대 눈길도 주지 마시고 예약한 선사 오피스로 바로 직진하세요. 캐리어 들어주겠다고 하면서 나중에 돈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짐은 직접 들고 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배 멀미 심하신 분들은 꼭 탑승 30분 전에 멀미약 드세요. 파도가 생각보다 세서 배가 엄청 출렁거리더라고요. 에어컨 바람 때문에 추울 수 있으니 얇은 겉옷 하나 챙기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짐 들어주고 돈 요구하는 사람들 정말 성가시죠. 꿀팁 감사합니다!
배 에어컨 진짜 추워요.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은 필수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멀미약 진짜 꼭 드세요. 파도 세게 치면 바이킹 타는 느낌 납니다.
다음 주에 길리 들어가는데 캡처해 두고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