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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클링킹 비치 사진 하나 보고 꽂혀서 누사페니다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풍경은 정말 비현실적으로 아름답고 멋진데, 이동하는 과정이 너무 고단하네요. 도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아서 차가 계속 바이킹 타는 것처럼 덜컹거립니다. 멀미 심하신 분들은 무조건 멀미약 드셔야 해요. 그리고 클링킹 비치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은 경사가 거의 수직이라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절대 내려가지 마세요. 저는 중간쯤 가다가 포기하고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인생샷 건진 걸로 만족하지만,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비추천하는 코스입니다.
클링킹 비치 계단은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더라고요. 포기하신 건 현명한 선택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후기 덕분에 코스 수정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길 상태가 정말 안 좋죠. 차 탈 때 머리 엄청 부딪혔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샷은 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누사페니다는 정말 체력 충전해서 가야 하는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