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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옆에 있는 작은 섬, 길리 트라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여기는 마차랑 자전거만 다닐 수 있어서 공기도 맑고 너무 평화로워요. 도착하자마자 자전거 한 대 빌려서 섬 한 바퀴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다 예전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촬영지였던 곳도 봤는데, 지금은 다른 가게로 바뀌었지만 옛 감성이 새록새록 떠올라 반가웠습니다. 해질녘에는 선셋 포인트로 가서 붉게 물드는 하늘을 보며 맥주 한 잔 했는데 정말 행복했네요. 윤식당 촬영지 근처 해변은 거북이 포인트로도 유명해서 스노클링 장비 빌려 들어가면 거북이를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길리 가시는 분들은 자전거 투어 꼭 해보세요!
길리는 진짜 차가 없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자전거 타기 딱 좋죠.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해 질 때 선셋 포인트에서 마시는 빈땅 맥주는 진짜 평생 못 잊을 추억이에요. 부럽습니다!
윤식당 촬영지 근처에서 스노클링하면 진짜 거북이 볼 수 있나요? 다음 달에 가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자전거 탈 때 모래사장 구간은 바퀴가 빠져서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자전거 타고 도는 감성은 최고예요.
사진만 봐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저도 길리에서의 자전거 여행이 발리 여행 중 가장 좋았습니다.
길리는 진짜 차가 없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자전거 타기 딱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