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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조용하고 은퇴 이민자들이 많다는 사누르 지역에서 한 달 동안 머물렀습니다. 짱구나 스미냑처럼 힙한 느낌은 덜하지만, 치안이 좋고 바다가 잔잔해서 유유자적하게 지내기엔 최고였어요.\n\n한 달 동안 총비용은 항공권 제외하고 2인 기준 약 25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숙소는 수영장 딸린 독채 빌라였는데 월 120만 원 정도에 계약했고, 나머지는 식비랑 마사지, 가끔 투어 비용으로 지출했어요.\n\n로컬 식당(와룽) 위주로 식사하시면 식비를 엄청 아낄 수 있고, 마트 물가도 한국에 비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나 한가로운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사누르 강력 추천해요!
사누르가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다던데, 예산 정보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 됩니다.
2인 한 달 250만 원이면 정말 메리트 있네요. 저도 버킷리스트에 추가해야겠습니다.
사누르 바다가 잔잔해서 휴양하기 좋다던데 글을 읽으니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로컬 식당 위주로 식사하면 식비가 정말 많이 절약되는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