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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남부 데이투어 코스 공유합니다. 아침 10시쯤 기사님 만나서 출발했고 첫 코스로 슬루반 비치에 갔어요. 절벽 사이 좁은 계단을 내려가면 숨겨진 동굴 같은 비치가 나오는데 서퍼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n\n점심은 슬루반 비치 근처 카페에서 간단히 먹고 울루와뚜 사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원숭이들이 소지품 훔쳐 간다는 소문을 들어서 선글라스랑 모자는 아예 차에 두고 내렸더니 안전했어요.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인도양 바다 뷰가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n\n마지막으로 일몰 시간에 맞춰서 싱글핀 비치클럽으로 갔는데, 맥주 한잔하면서 보는 석양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남부 투어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 코스로 다녀오셔도 후회 없으실 겁니다!
남부 투어 코스 고민 중이었는데 이대로만 다녀와도 성공이겠어요!
울루와뚜 원숭이들 진짜 사납다고 들었는데 선글라스 두고 내리신 건 신의 한 수네요.
싱글핀 일몰 보면서 마시는 빈땅 맥주는 진짜 최고죠!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슬루반 비치 계단 내려갈 때 힘들진 않으셨나요? 코스가 너무 알차고 좋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정성 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 발리 여행 일정에 바로 추가했습니다!
남부 투어 코스 고민 중이었는데 이대로만 다녀와도 성공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