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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일주일 동안 발리 여행 다녀온 직장인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했던 우붓 정글 뷰 리조트 후기를 남겨볼까 해요. 우붓 시내에서는 차로 15분 정도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은 조금 아쉬웠지만, 리조트에 들어서는 순간 그 아쉬움이 싹 사라졌습니다.\n\n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와 함께 눈앞에 펼쳐지는 초록빛 정글 뷰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인피니티 풀에서 인생샷도 많이 건졌고, 직원분들이 지나갈 때마다 웃으며 인사해 주셔서 대접받는 느낌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조식도 플로팅 조식으로 신청해서 먹었는데 비주얼도 좋고 맛도 훌륭했어요.\n\n다만 자연 친화적인 숙소다 보니 모기나 작은 도마뱀(게코)은 종종 보였습니다. 벌레에 민감하신 분들은 기피제 꼭 챙겨가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우붓 특유의 고즈넉하고 힐링 되는 분위기를 온전히 느끼고 싶으시다면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붓 정글 뷰는 진짜 사랑이죠. 혹시 리조트 이름 초성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플로팅 조식 비주얼 너무 예쁘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모기 기피제 단단히 챙겨야겠어요.
게코 도마뱀은 처음에 놀라지만 보다 보면 귀엽더라고요. 사진만 봐도 힐링 됩니다.
시내랑 거리가 좀 있어도 그런 조용한 매력 때문에 우붓에 가는 것 같아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