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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발리에서 꿈만 같던 한 달 살기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준비하면서 걱정도 많았고 시행착오도 겪어서,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몇 가지 적어봅니다.\n\n우선 가장 중요한 숙소는 한 달 전체를 한 번에 예약하기보다는, 첫 일주일 정도만 예약하고 현지에서 직접 보고 구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발품을 팔면 에어비앤비보다 훨씬 저렴하고 컨디션 좋은 홈스테이나 빌라를 구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교통은 오토바이를 탈 줄 아시면 가장 좋지만, 초보라면 절대 비추합니다. 생각보다 도로가 좁고 복잡해서 위험해요. 그냥 고젝(Gojek)이나 그랩(Grab) 적극 활용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n\n식비는 로컬 식당(와룽) 위주로 다니면 정말 저렴하게 해결 가능하고, 가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가도 한국 물가 대비 부담 없는 수준입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한 달 살기 로망인데 현실적인 팁 감사드려요. 숙소는 현지에서 구하는 게 진짜 훨씬 저렴하군요!
오토바이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제 친구도 발리에서 오토바이 타다가 넘어져서 크게 다칠 뻔했습니다.
혹시 한 달 총예산은 대략 얼마 정도 드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대략적인 기준이라도 궁금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와룽 음식 입맛에 맞으셨나요? 로컬 맛집 추천해 주실 만한 곳이 있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