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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클링킹 비치 사진 보고 반해서 누사페니다 당일치기 투어를 신청해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뷰는 정말 환상적이지만 체력적으로 엄청나게 힘든 코스입니다.\n\n장점은 역시 말도 안 되게 아름다운 대자연입니다. 바다 색깔이 정말 비현실적으로 파랗고 예뻐서 사진 찍는 족족 인생샷이 나옵니다. 티렉스 모양의 절벽은 실제로 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가이드분이 사진 구도도 기가 막히게 잘 잡아주셔서 대만족이었습니다.\n\n단점은 이동 시간이 길고 길이 엄청 덜컹거립니다. 멀미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무조건 미리 드셔야 해요. 그리고 주요 스팟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 서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고 햇빛이 너무 뜨겁습니다. 체력이 약하시거나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여행이라면 신중하게 고민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진짜 인생샷 건지기에는 최고인데 체력이 필수더라고요. 저도 다녀와서 이틀 동안 앓아누웠습니다.
멀미약 필수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길이 정말 장난 아니게 덜컹거리더라고요.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덕분에 마음 접었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해요!
바다 색감은 정말 잊지 못할 정도로 예뻤어요. 하지만 두 번은 못 갈 것 같은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