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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리 본섬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누사페니다 당일치기 투어 후기입니다. 저희는 서부 코스로 다녀왔는데 켈링킹 비치, 엔젤스 빌라봉, 브로큰 비치 이렇게 돌았습니다. 켈링킹 비치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요. 아래 해변까지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경사가 거의 수직에 가까워서 내려가실 분들은 운동화 필수입니다. 슬리퍼 신고는 절대 못 내려가요. 저는 중간쯤 가다가 포기하고 올라왔습니다. 다만 누사페니다는 도로 상황이 정말 최악입니다.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차가 사정없이 흔들려요. 차멀미 평소에 안 하시는 분들도 멀미할 수 있으니 멀미약 꼭 미리 드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풍경은 너무 예쁜데 이동할 때 체력 소모가 엄청나요.
누사페니다 길 진짜 험하죠. 차 안에서 거의 디스코팡팡 타는 기분이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켈링킹 비치 계단은 진짜 내려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중간에 포기하신 거 잘하셨어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피곤하긴 해도 풍경 보면 피로가 싹 가시긴 해요.
멀미 심하신 분들은 누사페니다 갈 때 멀미약 두 개씩 챙기세요. 도로 상태가 상상 초월입니다.
서부 코스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멋지네요. 가보고 싶어요.
누사페니다 길 진짜 험하죠. 차 안에서 거의 디스코팡팡 타는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