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윤식당 보고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길리 섬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길리 T는 마차가 유일한 교통수단이라 대부분 자전거를 빌려서 이동하는데요. 자전거 빌리실 때 꼭 바구니가 있고 브레이크가 잘 잡히는지 확인하고 빌리세요. 모래길이 많아서 생각보다 자전거 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터틀 포인트에서 스노클링 하실 분들은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때가 물도 맑고 거북이들이 해변 가까이로 밥 먹으러 많이 나오는 시간대라고 해요. 저도 들어가자마자 거대한 거북이 세 마리나 보고 같이 수영했습니다. 오후에는 조류가 세져서 수영하기 조금 힘들 수 있으니 안전에 늘 유의하세요. 아쿠아슈즈는 발바닥 다치지 않으려면 무조건 필수입니다!
길리에서 자전거 탈 때 브레이크 진짜 중요해요! 모래길 많아서 미끄러지기 십상인데 꿀팁 감사합니다.
거북이랑 같이 수영하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오전 시간대 공략이 핵심이군요!
아쿠아슈즈 안 신으면 산호 조각에 발 다치기 딱 좋더라고요. 길리 가시는 분들은 무조건 챙기셔야 해요.
윤식당 보고 길리 로망 생겼는데 이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꿀팁 잘 저장해 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