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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유명한 클링킹 비치랑 다이아몬드 비치 보려고 누사페니다 동부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뷰는 정말 지구상 최고지만, 체력적으로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우선 사누르 항구에서 배 타고 들어가는 것부터 파도가 세서 멀미약은 필수고요. 섬 내부 도로 사정이 정말 안 좋아서 차가 엄청 덜컹거립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비치 내려가는 계단이 경사가 거의 90도에 가까워서 내려갈 때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고요. 그래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기암괴석의 풍경은 고생을 다 잊게 만들 만큼 경이로웠습니다.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고 체력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대박이네요! 계단이 그렇게 가파르다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저도 지난번에 다녀왔는데 다음 날 종아리 알 배겨서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풍경은 최고였어요.
다이아몬드 비치 내려갈 때 진짜 무서웠는데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멀미약 필수라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배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했거든요.
기암괴석이랑 바다 색감이 정말 비현실적이네요.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대박이네요! 계단이 그렇게 가파르다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