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어제 누사페니다 서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클링킹 비치 비주얼 하나만 보고 갔는데, 정말 멋있긴 했지만 이동 과정이 꽤 험난했네요. 사누르 항구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들어가는데 파도가 세서 배가 엄청 흔들렸어요. 멀미약 안 먹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그리고 섬 내부 도로 사정이 정말 안 좋습니다.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차 안에서 계속 덜컹거리느라 엉덩이가 아플 지경이었어요. 그래도 클링킹 비치랑 브로큰 비치 절경을 보는 순간 힘들었던 게 싹 날아가긴 했습니다. 가실 분들은 꼭 편한 신발 신으시고 멀미약 미리 챙기세요. 물도 넉넉히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와, 저도 예전에 멀미약 안 먹고 갔다가 배 안에서 지옥을 맛봤습니다. 진짜 필수예요!
클링킹 비치 내려가는 길도 험난하지만 뷰 하나는 정말 인생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