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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일정 중에 하루를 내어 누사페니다 섬 투어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알아보니 동부 코스(다이아몬드 비치, 아투 비치 등)와 서부 코스(클링킹 비치, 브로큰 비치 등)로 나뉘더라고요. 하루 만에 둘 다 돌기에는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무리라는 의견이 많아서 한 곳만 선택하려고 합니다. 인생 사진 남기기에는 동부가 나을지, 아니면 누사페니다의 시그니처인 공룡 모양 절벽을 보러 서부로 가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생생한 비교 후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도로 사정이 많이 안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멀미약 필수일까요?
누사페니다의 시그니처인 공룡 절벽을 보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서부를 추천해 드립니다.
인생 사진을 건지고 싶으시다면 다이아몬드 비치가 있는 동부 코스가 정말 예쁩니다.
도로 사정이 생각보다 훨씬 더 험해서 멀미약은 무조건 미리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서부는 워낙 유명해서 관광객이 정말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