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일주일 일정으로 발리 여행을 계획 중인 직장인입니다.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이라 너무 설레네요.\n\n현재 생각하고 있는 코스는 우붓이랑 스미냑인데요. 우붓에서 정글 뷰 보며 힐링도 하고 싶고, 스미냑에서 힙한 카페랑 비치클럽도 가보고 싶습니다. 6박 8일 일정인데 우붓 3박, 스미냑 3박으로 반반 나누는 게 좋을지, 아니면 한쪽에 더 비중을 두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n\n이동 시간이나 각 지역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어떤 비율이 가장 만족도가 높으셨나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미냑은 힙하고 세련된 느낌이고 우붓은 고즈넉한 느낌이라 취향 차이가 클 것 같아요. 반반으로 시작해 보세요!
평소 성향이 휴양형이시면 우붓 4박, 스미냑 2박 추천드려요. 우붓이 정말 힐링하기 좋거든요.
우붓 정글 뷰 리조트에서 묵으실 거면 우붓 일정에 조금 더 힘을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스미냑은 트래픽 잼이 심해서 이동할 때 시간 여유를 많이 두시는 게 좋아요.
저는 우붓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는 우붓에서만 일주일을 보낼 생각이에요. 자연 좋아하시면 우붓 4박 추천합니다!
비치클럽이랑 쇼핑 좋아하시면 스미냑에 하루 더 투자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첫 발리라면 반반 추천드려요. 두 지역 매력이 완전히 달라서 둘 다 충분히 느껴보셔야 해요.
6박 8일이면 체력 안배를 위해 우붓 먼저 가시고 스미냑을 나중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마지막에 쇼핑하기도 편합니다.
저는 스미냑 3박, 우붓 3박 했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동선도 꼬이지 않고 좋았어요.
6박이면 3박 3박 반반이 딱 깔끔하고 좋아요! 이동 시간도 고려하면 이 비율이 제일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