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들이랑 짱구 쪽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발리 하면 비치클럽을 빼놓을 수 없는데, 짱구에서 가장 핫한 비치클럽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n\n현재 아틀라스(Atlas)랑 라 브리사(La Brisa) 중에서 고민 중인데요. 아틀라스는 규모가 엄청 크고 화려하다고 들었고, 라 브리사는 친환경적이고 노을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너무 시끄러운 것보다는 적당히 힙하면서 노을 보며 칵테일 한잔하기 좋은 곳을 선호합니다.\n\n혹시 두 곳 다 다녀오신 분 계시면 비교해주시거나, 다른 좋은 비치클럽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노을 보며 칵테일 마시기에는 라 브리사가 정말 딱이에요. 아틀라스는 너무 클럽 느낌이라 정신없을 수 있습니다.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라 브리사 특유의 자연 친화적인 감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라 브리사 2층 자리가 노을 보기 진짜 좋은 명당이에요. 꼭 가보세요!
저도 라 브리사 추천해요! 친환경적인 나무 인테리어라 분위기 정말 아늑하고 예쁩니다.
아틀라스는 세계 최대 규모라 한 번쯤 구경 갈 만은 한데, 힐링하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에요.
시끄러운 거 싫어하시면 아틀라스는 피하시는 게 좋아요. 정말 초대형 클럽 느낌이거든요.
짱구 비치클럽들은 다 매력이 다르지만, 칵테일 마시며 노을 보기엔 라 브리사가 최고인 듯합니다.
라 브리사 일몰 시간대 자리는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명당은 금방 차더라고요.
짱구에 있는 '더 론(The Lawn)'도 한번 알아보세요. 적당히 힙하고 바다 바로 앞이라 노을 보기 좋습니다.
라 브리사 선셋 타임에 가시면 인생샷 무조건 건질 수 있어요. 분위기 깡패입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시면 라 브리사 가시고, 밤에 신나게 파티하고 싶으시면 아틀라스로 가세요!
더 론(The Lawn)이랑 라 브리사 두 군데가 글쓴이님 취향에 가장 잘 맞을 것 같아요.
아틀라스는 입장료도 꽤 비싸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기 빨릴 수 있어요.
아틀라스는 EDM 페스티벌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감성 힙한 곳은 라 브리사입니다.
친구분들이랑 가시는 거면 라 브리사에서 예쁜 옷 입고 사진 찍으면 정말 잘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