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달에 발리에서 한 달간 디지털 노마드로 생활하고 귀국한 기념으로 총지출 비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숙소, 식비, 교통비, 여가생활 등 크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정산해 봤어요. 저는 너무 아끼지 않고 적당히 누리면서 생활했습니다.\n\n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역시 숙소였는데요, 우붓과 짱구에서 각각 보름씩 머물렀고 수영장이 딸린 독채 에어비앤비 기준으로 약 12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식비는 로컬 식당(와룽)과 힙한 서양식 카페를 번갈아 이용했는데, 하루 평균 3만 원 선으로 총 90만 원 정도 지출했네요.\n\n교통비는 오토바이 한 달 렌트비와 주유비, 그리고 가끔 그랩 차량 이용한 것까지 포함해서 15만 원 내외였습니다. 서핑 강습이나 요가 클래스, 마사지 등 여가 활동비로 약 50만 원 정도 써서 총합 280만 원 정도로 한 달을 아주 풍족하게 보냈습니다. 예산 짜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우와, 정말 상세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내년 초에 발리 한 달 살기 준비 중인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수영장 딸린 독채가 120만 원이라니 정말 가성비 최고네요. 숙소 정보 슬쩍 여쭤봐도 될까요?
280만 원에 독채 수영장 에어비앤비까지 즐기셨다니 정말 알차게 보내고 오셨네요.
요가 클래스 비용도 궁금합니다. 하루에 보통 얼마 정도 하나요?
저도 짱구에서 서핑 타는 게 꿈인데 한 달 살기 뽐뿌 제대로 오네요.
정성 가득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예산 짤 때 이 글 기준 삼아서 준비해야겠어요.
로컬 식당이랑 서양식 카페 조화롭게 이용하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지출 내역 참고하겠습니다!
그랩 비용이 생각보다 적게 드셨네요! 주 이동 수단이 오토바이라서 그랬나 봐요.
생각보다 생활비가 꽤 나오네요! 그래도 일하면서 휴양하기에는 발리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우붓이랑 짱구 중에 어디가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기에 더 좋으셨나요?
오토바이 렌트하셨다고 했는데 초보자가 타기에도 위험하지 않을까요? 걱정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