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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냑에 있다가 짱구로 넘어왔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조금 더 힙하고 자유로운 느낌이 강합니다. 서핑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고 해변을 따라 멋진 비치클럽들이 늘어서 있어서 저녁마다 노을 보며 맥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매일 저녁 핀스나 라브리사 같은 비치클럽에서 붉게 물드는 석양을 보는데 매 순간이 감동이었어요.\n\n길거리에 예쁜 편집숍이랑 브런치 카페도 많아서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만 트래픽 잼이 진짜 어마무시합니다. 오토바이가 너무 많아서 길 건널 때 정말 조심해야 해요. 짱구 안에서 이동할 때는 웬만하면 도보나 고젝(Gojek) 오토바이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짱구 트래픽은 정말 악명 높죠. 그래도 오토바이 타면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서 탈만 하더라고요.
저 다음 주에 발리 가는데 스미냑이랑 짱구 중에 고민 중이었거든요. 글 보니까 짱구로 마음이 확 기우네요!
맞아요, 길 건널 때 진짜 목숨 걸고 건너야 해요. 오토바이들이 멈출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와, 짱구 진짜 힙하죠!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그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계속 그리워요.
라브리사 일몰 진짜 예술이죠. 사진 보니까 당장 발리로 날아가고 싶어지네요!
핀스 비치클럽에서 선셋 보며 먹는 빈땅 맥주는 진짜 인생 최고의 맛이었어요!
짱구 골목길에 있는 아기자기한 브런치 카페들 투어만 해도 하루가 다 가더라고요. 맛있는 곳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