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가시면 다들 나시고랭이나 미고랭은 기본으로 드실 텐데요, 그것 말고도 맛있는 현지 음식이 정말 많아서 추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바비굴링'인데, 새끼돼지 바베큐 요리입니다. 껍질은 엄청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러워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별미예요. 향신료 향이 조금 강할 수 있지만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n\n두 번째는 인도네시아식 갈비탕인 '솝 분툿(Sop Buntut)'입니다. 소꼬리곰탕 느낌인데 국물이 정말 깊고 진해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습니다. 전날 맥주 많이 마시고 해장용으로 먹기에도 그만이에요. 마지막으로 길거리에서 파는 사테(꼬치구이)에 땅콩소스 듬뿍 찍어 드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빈땅 맥주와의 조합은 환상입니다!
와, 솝 분툿은 처음 들어보는데 진짜 갈비탕 맛인가요? 다음 달에 발리 가는데 해장하러 꼭 가봐야겠어요.
발리 여행 준비 중인데 맛집 리스트에 바로 추가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저도 바비굴링 맛집 찾아서 가봤는데 껍질이 과자처럼 바삭해서 신기했어요. 또 먹고 싶어지네요.
바비굴링은 향신료에 민감하시면 조금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저는 완전 호였어요!
바비굴링 껍질 진짜 바삭하고 맛있죠! 특유의 향이 있긴 하지만 고기파라면 무조건 극호일 맛이에요.
사테에 빈땅 맥주 조합은 진짜 못 참죠. 매일 밤마다 야식으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솝 분툿 정말 강추합니다! 한국 국밥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1일 1사테는 발리 여행의 필수 코스죠. 땅콩소스 듬뿍 묻혀서 먹는 그 맛이 그립습니다.
발리 음식 입에 안 맞을까 봐 걱정했는데 이 글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사테에 땅콩소스 조합은 진짜 사기 캐릭터 같아요. 달달하면서도 고소해서 계속 들어갑니다.
발리에서 해장 메뉴 고민이었는데 소꼬리곰탕 느낌이라니 솝 분툿 당장 저장합니다.
현지 음식 도전하는 거 좋아하는데 나시고랭 말고도 먹을 게 정말 많네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길거리 사테가 진짜 가성비 최고예요. 빈땅 큰 거 한 병 사서 같이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솝 분툿 파는 곳 추천해주실 만한 식당이 있을까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좋아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