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 초에 드디어 발리로 한 달 살기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짐 싸면서 환전이랑 카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비율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요즘 발리도 카드 결제가 잘 된다고 해서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에 충전해서 주로 사용할 생각인데요. 그래도 길거리 현지 맛집(와룽)이나 야시장, 택시비 같은 곳에서는 현금이 꼭 필요할 것 같아서요. 대략 총예산 중에 카드랑 현금 비율을 몇 대 몇 정도로 준비해 가셨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지 ATM에서 인출할 때 수수료 없는 은행이 어디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리 한 달 살기 너무 부럽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시장에서 쇼핑할 때 흥정하려면 무조건 현금이 필요해요. 쇼핑 좋아하시면 현금 두둑이 챙기세요!
마사지샵이나 조금 규모 있는 레스토랑은 다 카드 결제 되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카드 80%에 현금 20% 추천합니다!
인출 수수료 없는 은행은 BNI랑 Maybank가 대표적이에요. 초록색 ATM 찾으시면 편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발리 가는데 이 글 정보 정말 유익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꿀팁 감사합니다!
현금은 소액 권종으로 많이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10만 루피아짜리는 길거리에서 거스름돈 없다고 할 때가 종종 있어요.
저는 카드 7, 현금 3 비율로 준비해 갔는데 아주 딱 좋았어요. 와룽이나 택시는 확실히 현금이 편하더라고요.
트래블월렛 있으시면 현지 BNI ATM에서 수수료 없이 루피아 인출 가능해요! 너무 한 번에 많이 뽑지 마시고 필요할 때마다 인출하세요.
요즘 발리도 그랩이나 고젝에 카드 등록해두면 택시비는 알아서 결제되니까 현금 쓸 일이 생각보다 줄었어요.
길거리 와룽 자주 가실 거면 현금 비중을 조금 더 높이시는 걸 추천해요. 은근히 카드 안 받는 맛집들이 많거든요.
저는 카드로 거의 다 해결하고 비상용으로 30만 원 정도만 환전해 갔는데 한 달 동안 충분했어요.
저는 8대 2 정도로 다녀왔는데 전혀 부족함 없었어요. 트래블로그로 Maybank ATM 이용하시면 수수료 무료라 자주 뽑아 썼습니다.
고젝이나 그랩 앱에 카드 미리 연동해두는 거 잊지 마세요. 이동할 때 잔돈 신경 안 써도 돼서 정말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