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꿈꾸시는 발리 한 달 살기를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저희는 부부 둘이서 다녀왔고, 너무 아끼지 않고 적당히 즐기면서 생활했어요. 전체적인 비용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략적인 예산 공유합니다. 우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숙소는 우붓에 2주, 짱구에 2주 머물렀고 수영장 있는 에어비앤비로 해서 총 18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식비는 로컬 식당(와룽)과 힙한 브런치 카페를 섞어서 다녔더니 하루 평균 5~6만 원 정도 지출해서 총 160만 원 정도 나왔네요. 여기에 오토바이 렌트비, 마사지(주 3회), 데이투어 3회, 쇼핑과 기타 잡비를 모두 합치니 항공권을 제외하고 2인 기준 총 450만 원 정도 사용했습니다. 개인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조율이 가능하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로컬 식당이랑 힙한 카페 적절히 섞어 가신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발리 물가가 예전보다 많이 올랐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면 아직 갈 만한 것 같아요.
2주씩 지역 옮겨 다니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한 곳에만 있으면 지루할 뻔했겠어요.
데이투어는 어떤 코스로 다녀오셨는지 궁금해요. 추천해 주실 만한 곳이 있나요?
비행기 값까지 합치면 대략 600 정도 잡고 가면 여유롭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니는 거 위험하진 않으셨나요? 초보도 탈 만한지 궁금합니다.
마사지 주 3회라니 너무 부럽네요. 발리는 역시 마사지가 최고죠.
와, 정말 상세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발리 한 달 살기 준비 중인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붓이랑 짱구 반반씩 머무신 거 너무 좋은 선택이네요. 숙소 정보도 혹시 공유 가능하신가요?
에어비앤비 수영장 있는 곳이 180만 원이면 가성비 진짜 좋게 잘 구하셨네요.
꼼꼼한 예산 정리 글 스크랩해 둡니다. 나중에 꼭 참고해서 다녀올게요.
부부 둘이서 450만 원이면 생각보다 꽤 합리적으로 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저희도 내년 초에 발리 한 달 살기 계획 중인데 예산 짜는 데 정말 유용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