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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보고 반해서 신청한 누사페니다 서부 투어 다녀왔습니다. 클링킹 비치랑 브로큰 비치 뷰는 정말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웠어요. 인생 사진 건지기에는 최고의 장소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투어 자체는 체력적으로 꽤 힘든 코스였어요. 사누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때 파도가 세서 배가 엄청 흔들리더라고요. 멀미약 안 먹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그리고 섬 내부 도로 사정이 정말 안 좋아서 차로 이동하는 내내 엄청 덜컹거립니다. 체력이 약하시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 여행이라면 일정 잡으실 때 신중하게 고민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고생한 만큼 눈앞에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바다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와, 사진으로만 보던 클링킹 비치 진짜 가보고 싶네요! 멀미약은 꼭 챙겨야겠어요.
가고는 싶은데 체력이 저질이라 고민되네요. 가려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어요.
도로 포장 상태가 아직도 안 좋나 보군요. 그래도 뷰 하나만큼은 인생 최고의 풍경이죠!
누사페니다 도로 진짜 악명 높죠. 차 안에서 머리 몇 번 박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일치기라 더 피곤하셨을 것 같아요. 남은 일정은 푹 쉬면서 체력 충전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려다가 이 글 보고 마음 접었습니다. 솔직한 후기 감사드려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배 멀미 때문에 초반에 엄청 고생했어요. 그래도 풍경은 진짜 대박이죠.
사누르에서 배 탈 때 진짜 바이킹 타는 줄 알았습니다. 멀미약은 진짜 필수 중의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