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의 성지라는 렘푸양 사원(천국의 문)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대기 시간이 길다는 소문을 들어서 저희는 호텔에서 새벽 4시에 출발했어요. 도착하니까 오전 6시쯤이었는데도 이미 대기 번호가 50번대였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맑아서 아궁 화산이 선명하게 보여서 기다리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거울을 이용해서 사진 찍어주시는 현지 사진사분들의 기술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팁이 전혀 아깝지 않은 퀄리티였습니다. 하지만 사진 한 장을 위해 왕복 4시간 이상 차를 타고, 대기도 2시간 이상 해야 하니 일정 계획하실 때 시간 배분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돌아오는 길에 물의 궁전 '티르타 강가'도 들렀는데 거기도 정말 예뻤습니다.
저도 렘푸양 사원 가려는데 티르타 강가랑 묶어서 가기 딱 좋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사진 한 장을 위한 대장정이지만 결과물 보면 다들 대만족하시더라고요. 저도 도전해 봅니다!
거울 샷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현지 사진사분들 손기술이 예술입니다.
새벽 4시 출발 실화인가요. 잠 많은 저는 포기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날씨가 맑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흐린 날 가신 분들은 아궁 화산 안 보여서 아쉬워하더라고요.
가이드 분들이 사진 찍어줄 때 포즈 미리 생각해가면 훨씬 수월하게 찍을 수 있어요.
새벽 4시 출발인데도 대기 50번이라니 정말 인기가 대단하네요. 사진은 정말 인생샷 건지셨나요?
렘푸양 사원 갈 때 새벽에 진짜 추운데 겉옷 챙겨가셨나요? 가실 분들 얇은 외투 필수입니다.
티르타 강가에서 잉어 밥 주는 것도 너무 재밌었어요. 동부 투어 필수 코스죠!
대기 시간이 길어서 망설여지는데 아궁 화산이 보였다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었겠어요.
대기 번호표 받고 근처에서 쉴 만한 카페나 공간이 있나요?
사진 촬영 팁은 얼마 정도 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왕복 4시간에 대기까지 하면 하루를 거의 다 쓰겠네요. 체력 분배 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