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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드디어 발리로 일주일 동안 떠납니다! 짐 싸면서 환전 고민이 좀 되는데, 요즘 발리도 카드 사용이 잘 된다고 들었거든요.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해외 결제 카드로 거의 해결하려고 하는데, 전통시장이나 길거리 간식, 마사지 샵, 기사님 팁 같은 건 현금이 꼭 필요할 것 같아서요. 대략 현금이랑 카드 비율을 어느 정도로 준비해 가는 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실전 팁이 궁금합니다!
저는 카드 8, 현금 2 비율로 다녀왔는데 아주 충분했어요! 트래블월렛 카드로 수수료 없이 결제 잘 됩니다.
저는 현금 20만 원 정도만 환전해 가고 나머지는 다 트래블월렛 카드로 긁었어요. 모자라면 현지 ATM에서 뽑아 쓰면 됩니다.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 있으면 현지 ATM 수수료 무료니까 현금 많이 안 해가셔도 돼요. 필요할 때마다 뽑아 쓰세요.
카드 70%, 현금 30% 추천해 드립니다. 마사지 샵이나 팁 때문에 은근히 잔돈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마사지샵이랑 기사님 팁 줄 때 생각보다 현금이 꽤 쓰이더라고요. 현금 한 30% 정도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시장이나 로컬 맛집, 그랩 기사님 팁용으로 하루에 2~3만 원 정도씩 현금 쓰신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요즘 발리 웬만한 식당은 다 카드 받아서 카드 위주로 쓰셔도 무방합니다. 그래도 길거리 음식 드실 거면 현금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