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들어갈 때 자카르타(CGK) 경유하는 항공편을 예매했습니다. 대기 시간이 약 6시간 정도 되는데, 공항 밖으로 나갔다 오기에는 시간이 좀 애매할까요? 자카르타 악명 높은 교통체증 때문에 나갔다가 비행기 놓칠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아니면 공항 터미널 내에 시간 때우기 좋은 라운지나 스파, 추천할 만한 식당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6시간 동안 그냥 의자에 앉아있기엔 너무 지루할 것 같아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PP카드가 있으시다면 사파이어 라운지나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추천해 드립니다.
6시간이면 입출국 수속 시간 빼고 나면 실제 여유 시간은 3시간 남짓이라 무조건 공항 대기가 답입니다.
공항 내에 있는 디지털 라운지나 카페에서 영상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항 내에 있는 마사지 숍에서 시간 보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터미널 3에 식당가가 잘 되어 있어서 현지식 드시면서 시간 때우기 괜찮아요.
괜히 나갔다가 비행기 놓치면 낭패니 공항 안에서 맛있는 거 드시면서 대기하세요.
자카르타 교통체증 정말 심해서 6시간이면 공항 밖으로 나가는 건 절대 비추천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5시간 대기했는데 공항 마사지 받고 밥 먹으니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자카르타 트래픽 잼은 상상을 초월하니 무조건 공항 안에서 해결하시길 권장합니다.
터미널 3에 있는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해 보세요. 샤워 시설도 있고 쉬기 아주 좋습니다.
안전하게 공항 안 호텔(Anara Airport Hotel) 데이유즈나 스파 이용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3터미널 사테 카스 세나얀(Sate Khas Senayan)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음식 드셔보시는 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