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4박 5일로 발리 여행을 갑니다. 우붓에서 2박을 머물 예정인데 숙소 뷰 때문에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인스타에서 자주 보이는 초록초록한 정글뷰 리조트가 멋져 보이긴 하는데, 벌레가 많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부모님이 벌레를 정말 싫어하시거든요. 반면에 논뷰(라이스 테라스 뷰)는 상대적으로 탁 트여서 개방감이 있고 벌레가 덜하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우붓에서 정글뷰나 논뷰 리조트 묵어보신 분들 실제 만족도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깔끔한 우붓 숙소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부모님 만족도는 논뷰가 훨씬 높았어요! 탁 트여서 속이 시원하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정글뷰는 밤에 소리도 엄청 우렁차서 부모님들이 잠 설치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논뷰 숙소 중에서 마야 우붓이나 코마네카 계열도 깔끔하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습니다.
벌레약 한국에서 강력한 걸로 많이 챙겨가세요! 어디를 선택하든 우붓은 필수입니다.
저도 효도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그냥 깔끔한 대형 리조트 논뷰로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벌레 싫어하시면 정글 속 독채 빌라는 피하시고, 깔끔한 체인 호텔 계열로 알아보세요.
논뷰도 아침에 안개 끼고 하면 정말 운치 있고 예쁩니다. 부모님 취향에도 잘 맞으실 거예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무조건 벌레 적은 논뷰 추천해 드려요. 정글뷰는 정말 벌레와의 전쟁입니다.
카만달루 가봤는데 정글뷰 정말 멋지긴 해요. 다만 부모님이 벌레를 질색하신다면 논뷰가 마음 편하실 겁니다.
우붓은 어딜 가나 벌레가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정글뷰가 확실히 습하고 벌레가 많아요.
정글뷰 리조트는 모기향이랑 기피제 필수예요. 부모님 스트레스 안 받으시려면 논뷰가 나을 것 같아요.
카만달루 우붓 서비스도 좋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