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바투르산 일출 지프 투어 후기 남깁니다. 등산하는 투어도 있는데 저는 저질 체력이라 편하게 지프차 타고 올라가는 코스로 선택했어요. 새벽 3시 반쯤 우붓 숙소에서 픽업 받아서 출발했는데 밤공기가 엄청 차가우니 경량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산 정상 근처에 도착해서 지프차 지붕 위에 앉아 따뜻한 커피 마시며 일출을 기다리는데, 하늘이 붉게 물들면서 구름 위로 해가 뜰 때 정말 전율이 돋았습니다. 인생 사진도 가이드분이 엄청나게 많이 찍어주셨어요. 포즈도 다 지정해 주시고 아이폰 인물모드로 기가 막히게 찍어주십니다 ㅎㅎ 내려오는 길에 블랙 라바(검은 용암지대) 들러서 찍은 사진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발리 가시면 무조건 해보세요!
저질 체력이라 등산은 엄두도 안 났는데 지프 투어가 딱이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괜찮을까요?
저도 이거 했었는데 진짜 인생 샷 건졌어요. 새벽에 일어나는 건 힘들었지만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새벽에 많이 춥다고 하던데 겉옷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프차 지붕 위에서 마시는 커피라니 낭만 그 자체네요.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발리 여행 필수 코스라더니 역시 후기가 다들 너무 좋네요. 저도 일정에 넣어야겠습니다.
우붓에서 출발하면 3시 반 픽업이군요. 전날 일찍 자둬야겠어요.
와, 사진 진짜 멋있게 나올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발리 가는데 투어 예약해야겠네요!
혹시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하셨나요?
블랙 라바에서 찍은 사진 슬쩍 보여주실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해요!
지프 투어 가이드분들 사진 실력이 진짜 프로급이라고 하더라고요. 후기 보니까 더 기대됩니다!
가이드분이 포즈까지 다 정해주신다니 사진 고자도 걱정 없겠어요 ㅎㅎ
경량 패딩 필수 메모합니다! 7월에 가는데도 추울까요?
일출 보면서 먹는 컵라면이나 커피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진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