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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당바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2시간을 달려 드디어 꿈에 그리던 길리 트라방안에 도착했습니다! 차와 오토바이가 없는 섬이라 그런지 공기도 맑고 너무 평화로웠어요. 이동 수단은 오직 자전거와 마차뿐인데, 자전거를 빌려 섬 한 바퀴를 도는 데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길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터틀 포인트에서의 스노클링이었습니다. 구명조끼와 스노클 장비를 대여해서 바다로 조금만 나가도 거북이를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유유히 헤엄치는 거북이와 함께 수영했던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해변에 늘어선 야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 구이를 먹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최고였습니다. 밤이 되면 쏟아질 듯한 별을 보며 해변에 누워있을 수 있는 길리 섬, 발리 여행 가신다면 꼭 일정에 넣으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자전거 타고 섬 한 바퀴 돌면 진짜 힐링 될 것 같아요. 자전거 대여료는 얼마였나요?
차가 없는 섬이라니 진짜 평화로울 것 같아요. 발리 갈 때 길리 꼭 가봐야겠네요.
길리 야시장은 진짜 분위기 깡패죠. 해산물 구이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터틀 포인트에서 거북이 보려면 아침 일찍 가야 하나요? 꿀팁이 궁금합니다!
와, 길리에서 거북이랑 수영하는 게 제 버킷리스트인데 부럽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쏟아진다니 너무 낭만적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기대됩니다.